충북서 밤새 13명 추가 확진…댄스학원 등 연쇄감염 지속

밤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 사이 청주 11명, 충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댄스학원 관련 3명, 내수읍 소재 무역업체 관련 3명, 헬스장 관련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댄스학원 누적 확진자는 24명, 무역회사는 20명, 헬스장은 3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는 해외 입국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자가격리 중 확진된 30대 외국인을 포함한 4명이다.

충주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60대와 광명시 확진자의 직장동료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838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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