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율접종 13만9천명…전통시장·백화점 종사자 등 추가

부산시는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가 13만9천917명으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날 2차 대상자 등록 조사를 마감했다.

1차 자율접종 대상군은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항만 근로자·선원 등 어업 종사자, 상반기 접종 대상자 중 미접종자, 밀접·밀집·밀폐 시설 거주자, 대민 서비스 종사자 등 4만여명이다.

이번 2차 명단 조사에서 면적 50㎡ 이하 음식점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금융사·보험사 대민업무 종사자, 전통시장·백화점 종사자, 발달장애인 등이 포함됐다.

1차 접종 대상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접종하게 된다.

나머지 2차 대상자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 사전예약이나 콜센터·보건소 전화 예약하고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종할 예정이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나 모더나다.

주소지와 관계 없이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