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올 2회 검정고시 7천301명 지원

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 11일 치러지는 '2021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7천301명이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졸 583명, 중졸 1천565명, 고졸 5천153명 등이다.

올 1회 응시자 7천333명보다 32명 줄었다.

지난해 2회 응시자 7천354명보다는 53명 감소했다.

이들은 수원지역 11개교와 의정부지역 7개교, 자체 시험장 3곳에서 응시한다.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시험 관련 지침 등 응시자 유의사항을 확인한 뒤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장소는 응시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응시자별 시험장과 유의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는 8월 30일 발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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