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추가 발생했다.

충북 30명 확진·누적 3천794명…가족·지인 감염 지속(종합)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확진자는 청주 13명, 충주 9명, 음성 4명, 제천·증평·단양·옥천 각 1명이다.

청주에서는 무역업체 관련 확진자 3명과 댄스학원·헬스장 관련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무역업체 관련 확진자는 15명, 헬스장·댄스학원 관련 확진자는 각 33명, 20명으로 늘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 4명과 이상증상으로 검사받은 주민 3명도 확진됐다.

청주를 방문했다가 검사받은 충남 금산 거주자 1명도 양성으로 확인됐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과 증상 발현자 등 9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음성에서도 자가격리 중이던 외국인 3명을 포함, 총 4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치료에 들어갔다.

이외에 제천, 증평, 단양, 옥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들이 각각 1명씩 확진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3천794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60만2천133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2천726건 접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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