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충북 무역업체·댄스학원 등 연쇄감염 지속…21명 확진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청주 12명, 충주 7명, 제천과 증평 각각 1명이 확진됐다.

청주에서는 무역업체 관련 확진자 3명(40대 2명, 10대)과 댄스학원(10대)과 헬스장(20대) 관련 확진자 각각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무역업체 관련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도 각각 33명, 20명으로 증가했다.

40대 3명과 10대는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으며 20대 2명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청주를 방문했다가 검사를 받은 20대도 양성으로 확인됐다.

충주의 60대 확진자 부부는 지난 25일 확진된 60대의 접촉자다.

충주의 나머지 확진자 5명(70대 2명, 50대 2명, 30대 1명)은 전날 확진자의 가족·지인이거나 증상 발현 등으로 검사한 경우다.

제천 70대는 확진자의 지인, 증평 40대 외국인은 이전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3천785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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