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가족보건센터가 내달 문을 연다.

증평가족센터 내달 준공…보육서비스·다문화가정 지원


27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 센터는 50억원을 들여 증평읍 내성리 보건복지타운 내에 지상 3층·지하 1층(연면적 1천806㎡) 규모로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이돌봄센터, 언어 치료실,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 교류 소통공간 등을 갖추고 다양한 보육 서비스 제공과 다문화 가정 지원 거점 역할을 한다.

센터 옆에는 소공연장, 오솔길, 국가별 조형물 등 이국적이고 특색 있는 휴식공간도 조성됐다.

보건복지타운에는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도 들어선다.

15억원을 들여 장애인 복지관 별관을 2층으로 증축, 마련할 이 센터(연면적 300㎡)는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초 착공해 연말 완공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가족센터에 이어 장애인 주간보호센터가 운영되면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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