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남북하나재단, '북한 이탈주민' 주제 강연
[문화소식]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백제 철 아카데미' 행사

▲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제철기술 복원실험장'을 활용한 교육·체험 행사 '백제 철 아카데미'를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회 운영한다.

아동·초등학생·청소년·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철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참가자는 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구체적 교육 내용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철 이야기와 한반도 철기문화, 대장간 관광, 제철 꾸러미를 활용한 체험, 문화재 보존과학 체험이다.

평일 교육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주말에는 개별 방문자와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까지는 온라인 교육을 하고, 9∼11월은 대면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문화소식]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백제 철 아카데미' 행사

▲ 국립중앙도서관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다음 달 4∼18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먼저 온 작은 통일(小統), 북한 이탈주민'을 주제로 온라인 강연회를 연다.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북한 이탈주민 역사와 정착지원 제도의 변천'을 소개하고, 전연숙 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북한 이탈주민과 사회 정착'에 대해 이야기한다.

임병철 재단 상근이사는 '북한 이탈주민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유튜브 '정책 정보 포인트(POINT)'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내달 2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nl.go.kr)과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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