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수원역 로데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수원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수원역 앞에 있는 매산로테마거리(로데오시장), 역전시장, 매산시장, 역전지하도상가시장 등 4개 시장의 상권을 되살리려는 대국민 공모전이다.

관심있는 국민은 누구나 다음 달 20일까지 4개 시장을 주제로 한 유튜브 영상 만들기, 시장캐릭터 디자인 만들기, 상권활성화 아이디어 등 3개 부문에서 작품과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로 침체한 상권 회복"…'수원역 로데오 콘테스트' 개최

3개 부문별 대상 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7명에게 상품과 전통시장상품권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재단 홈페이지(https://sscf2016.or.kr)를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070-4007-63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허정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원역 로데오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산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단비와 같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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