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경북대·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 발전 협약

서울대는 경북대·전남대와 ‘데이터사이언스 발전을 위한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서울대와 경북대·전남대는 폭증하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고급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교육 및 연구 모델을 전국 거점대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의 국가 허브 역할 수행 방향도 공동 모색한다.

서울대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2020년 3월 열었다. 전남대와 경북대는 설립을 추진 중이다. 서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설립 후 교육과정 수립, 교원 충원, 학생 모집, 교육 연구환경 확충에 관한 노하우를 경북대와 전남대에 전수한다. 공동연구, 프로그램 교환, 인적·물적 교류, 산학협력 등도 추진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