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생수 드세요”
서울 노원구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자 하천변과 산책로 등 18곳에 ‘힐링 냉장고’를 다음달 31일까지 설치해 시민들에게 생수를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21일 중계동 불암산 나비정원에 설치된 힐링 냉장고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생수를 꺼내 마시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