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민선 7기 제11차 정기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총 28개의 시군이 참석했다.


이날 곽상욱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 19 확산이 방지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마지막 날 김종천 과천시장께서 주민소환투표에 청구되었지만 투표인수 미충족으로 무효 처리 되었는데, 천시민의 재신임을 받으신 김 과천시장께 격려를 보내고, 민선7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며 남은 1년 협의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시·군 간의 공동 문제 해결에 적극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민선73차년도 결산 감사 결과에 대한 감사 보고 민선74차년도 주요업무 보고 제안안건 총 23(협의회 제안 안건 4, 경기도 건의 안건 6, 중앙정부 건의 안건 13)을 상정·심의하여 모두 원안 가결 처리 되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4차년도 신규사업으로 자치분권에 따른 앞으로의 지방자치를 이끌 핵심인 주민자치회의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치분권 교육&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군별 주민참여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 제안 안건 중에는 경기도 15개 기초자치단체 LH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성명 발표건을 의결해 정기회의 종료 후 공동성명으로 발표했다.


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경기언론인클럽 업무협약 체결안건을 의결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협약 체결 추진하기로 계획하였다.

한편 혐의회는 추가적으로, 최근 수도권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중앙방역 당국에 수도권에 백신을 우선 배정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긴급 요청했다. 오산=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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