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분야·17건 시 홈페이지에 게재

서귀포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각종 시책 및 제도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1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서귀포시청 홈페이지(https://www.seogwipo.go.kr)에 게재했다.

서귀포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달라지는 시책 공유

'2021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서비스, 보건복지·위생, 환경, 교통 등 4개 분야 17건의 시책을 담았다.

올해 하반기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 시책은 아래와 같다.

먼저 민원서비스 분야는 부동산중개업소 온라인 자율점검제 시행,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임대인·임차인 각각 신고), 1세대 1주택자 재산세율 인하(9억원 이하),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에 대한 제재 강화, 통신판매업 신고증 온라인 발급 등이다.

보건복지·위생 분야는 노인 생활안전사고 예방 복지용구 지원,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 건강증진센터·치매안심센터 확대 운영(성산·안덕·표선보건지소 확대 운영),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개편 등이 있다.

환경분야 주요시책은 투명페트병-자원봉사제도 연계 수거 사업 시행, 서귀포형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 구축 시행,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 운영(읍면(대정·성산·안덕·표선) 지정장소에 배출),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보상제 품목 변경 시행,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도 전 가구 적용등이 있다.

교통분야는 불법주정차 단속구간 확대 시행(남원읍 태흥초, 안덕면 안덕초 앞), 공영버스 노선 소형버스 대체 투입 등이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월 올해 달라지는 7개 분야·72건의 시책을 책자로 제작하여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전 부서와 마을회관 등에 배부해 시민 소통을 강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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