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각의서 신임 국가안전보장국장 인사 결정
日 외교·안보 정책 사령탑에 아키바 전 외무성 차관

일본 정부는 외교·안보 정책 사령탑인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에 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전 외무성 사무차관을 기용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6일 열린 각의(閣議·국무회의)에서 아키바 전 차관을 NSS 국장으로 기용하는 인사를 공식 결정했다.

아키바 사무차관은 도쿄대를 졸업하고 1982년 외무성에서 공직생활 시작했으며 국제법국장, 총합(종합)외교정책국장, 외무심의관(정무 담당) 등을 거쳤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시절인 2018년 1월 외무성 사무차관으로 취임해 전후 최장수 사무차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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