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명화 재현한 작품 20여점 전시
‘뮤라섹’은 국내 유명 미술관과 전시용 작품 액자 제작 전문 브랜드다. 작품 원본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구현한 리터치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작품으로 클림트의 ‘꽃이 있는 농장정원’, 반 고흐의 ‘해바라기’, 모네의 ‘수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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