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비영리 기관 3곳 선정…6개월간 사업비 5천만원 등 지원
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협약식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당동 사옥에서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아산나눔재단이 신생 비영리 기관과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설립 7년 이내의 비영리 단체와 사단·재단 법인, 사회복지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해 젊은 정치인을 발굴하는 '뉴웨이즈', 여성 권익 증진을 도모하는 '더블유엔씨(WNC)', 아시아 분쟁 지역 인권 보호를 목표로 하는 '사단법인 아디' 등 총 3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 6개월간 이들 기관에 사업비 5천만원을 비롯해 디지털·미디어 분야 전문가 자문, 기관별 맞춤형 성과 측정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선발된 비영리스타트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해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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