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23일 워킹데이 행사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23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킹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일인 23일에 맞춰 남구·중구·북구·사상구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다.

남구 워킹데이 걷기 코스인 우암동 도시숲 일대는 박람회 개최지인 북항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시와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동구 주민들과 함께 북항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조망하며 워킹데이를 시행했다.

올해도 지속적으로 16개 구·군을 순회하며 걷기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2023년 유치 결정까지 부산 시민의 강렬한 의지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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