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역세권의 또 다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18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충북개발공사와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사업시행 협약을 했다.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제천역세권 뉴딜사업 본격 추진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사업관리자 중심시가지형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이다.

충북개발공사가 총괄사업관리자가 돼 2024년까지 국비 160억원 등 403억원을 들여 다누리스퀘어(가칭 '채움 하우스') 건립, 한마음 열린 가게 조성, 의림대로 가로환경 개선,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을 벌인다.

채움 하우스에는 상생 상가지원센터, 게스트하우스, 공공임대주택, 생활체육공원이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이 입주 대상이다.

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공사에 착수한다.

제천 역세권에서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한방 인프라, 공공서비스, 관광 지원 기능이 복합된 어번케어센터 조성 공사도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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