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직원 코로나19 확진…32명 추가 검사

충북 청주시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검체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상당구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기침, 가래 증세를 보여 전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청주시는 확진자가 근무하는 농업기술센터 별관을 폐쇄하고 직원 32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밤 검사받은 8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출장 등으로 전날 검사를 받지 못한 직원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처하고 대체 근무조도 편성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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