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 저소득 가구 위해 2억1천만원 기부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17일 울산시장실에서 사회복지기관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2억1천6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 6천500만원과 백미(9천400만원 상당)는 지역 장애인 단체와 시설 13곳, 저소득 가구에 지원된다.

나머지 성금 5천700만원은 보훈단체 9곳과 저소득 국가 유공자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어려움이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지난 15년간 지역 농가 쌀 수매와 저소득층 지원 사업, 장애인·보훈단체, 사회복지시설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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