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11명 코로나19 확진…7명은 기존 감염자 접촉(종합)

인천시는 15일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4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 중이다.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7명, 연수구 2명, 미추홀구·계양구 각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67개 가운데 6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39개 중 79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65만1천44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천468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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