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또 지름 30㎝ 싱크홀…인명 피해 없어

14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서구 동대신동 망양로에서 지름 30㎝, 깊이 1.5m 규모 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싱크홀이 발생한 도로에 통행량이 적어 인명 피해와 정체 현상은 없었다.

경찰은 순찰차 3대를 보내 편도 1차로에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서구청에 긴급 조치를 통보했다.

이틀간 비가 내린 지난 12일에도 부산 수영구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2번 출구 부근 도로에서 지름 30㎝, 깊이 70㎝ 싱크홀이 생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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