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자체 원격수업 플랫폼 '뉴쌤', 127개교서 활용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자체 원격수업 플랫폼인 '뉴쌤'의 사용 학교가 관내 127개교로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뉴쌤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발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됐다.

지난 3월에 20개 학교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107개교에서 추가로 사용 신청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뉴쌤의 실시간 화상 동시 접속 인원을 1만5천 명까지 늘리고 교사가 그룹별 활동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파악 가능한 '그룹 토의', 질의응답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채팅', 누적 기록과 다운로드가 가능한 '출석부' 등의 기능을 제공하도록 했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등 여러 교육활동을 위한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에도 유용한 플랫폼이 되도록 기능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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