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

경북도는 13일 0시 기준 모두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영천 6명, 경산 1명이다.

신규 확진자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확진자 동선과 관련한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12일 11명의 확진자가 나온 영천시에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영천중·영천고·영동중·영동고·영천여고 등 5개 중·고교가 오는 14일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원격수업은 영천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이 강사로 근무하는 학원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강사의 자녀 2명이 지역 중·고에 재학하는 것으로 확인돼 경북교육청 승인을 받아 결정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모두 63명(해외유입 제외)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2천51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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