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광역시 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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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톡톡'은 '2021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 지자체 분야에서 최우수상(한경닷컴 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체 온라인 플랫폼 '서구톡톡'에 제안된 구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을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상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자체 전수식을 가졌다.

'서구톡톡'은 서구가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정의 모든 정책 과정에 구민들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다. 정책 제안과 설문 투표를 비롯해 공모 접수, 단순 생활 불편 신고, 어려운 이웃 신고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구민들의 공감을 얻은 제안사항에 대해 구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원 산책로 개선방안' 제안을 실행 제안으로 채택해 관계 부서에 정책 추진을 권고한 상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서구톡톡은 구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개설한 플랫폼인 만큼, 앞으로도 소통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 수상을 통해 소통 정책에 앞장서는 지자체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2013년 시작된 이래 60여개 서비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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