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원효상가 옥상에 드론·자율주행 시험장
테스트베드는 옥상 약 1천942㎡ 공간에 만들었다.
3m 높이 그물망 안에서 드론을 날릴 수 있고, 바닥에는 자율주행 미니카를 위한 트랙을 깔았다.
용산Y밸리 홈페이지(y-valley.org)를 이용하거나 현장지원센터 전화(☎ 02-2199-6188)로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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