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호' 부산시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국비 확보 등 논의

부산시는 시정 현안 해결과 내년 국비 확보 논의를 위해 2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2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벌인 부산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도 여야정 협약식에 이어 협치 행보를 이어간다.

부산시에는 박형준 시장, 행정·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 주요 실·국장 등 시 간부가, 민주당에서는 박재호 시당위원장, 최인호·전재수 국회의원, 신상해 부산시의장, 이동호 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시는 주요 현안인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이건희 미술관 부산 유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신설, 덕천(화명)∼양산간 도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국비 확보 전략도 논의한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통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화 등 부산이 미래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한 정부, 여당에 감사드린다"며 "부산 발전의 원팀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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