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평창국제평화영화제' 기간 다채로운 야외콘서트 펼쳐져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영화제 기간 평창의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야외 콘서트도 마련했다.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PIPFF STAGE는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마임과 국악, 그룹사운드, 클래식 등 총 4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8일 오후 6시에는 춘천마임축제 제작 공연인 '슈트맨'의 무대가 선을 보인다.

이야기와 소통, 공감을 중심으로 배우와 시민들이 함께 교감하는 무대다.

19일은 고유한 전통 가락에 독특한 요소를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내는 3인조 그룹 '코리아 집시 상자루'의 국악 공연에 이어 '밴드 분리수거'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은 흥겨운 퍼포먼스와 밴드 음악을 접목한 3인조 밴드로 8년 동안 꾸준한 콘서트와 버스킹으로 홍대 버스킹 문화를 정착시킨 뮤지션이다.

20일은 오스트리아 첼리스트 김솔 다니엘과 한국의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 듀오가 선사하는 첼로 가야금 공연이 펼쳐진다.

PIPFF STAGE의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된다.

내달 17∼22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는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총 26개국에서 온 7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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