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아시아 법률 전문매체 ALB가 발표한 ‘지식재산권(IP) 순위 2021’에서 특허 부문과 저작권법 부문 1위 그룹에 선정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특허 부문은 8년 연속, 저작권법 부문은 6년 연속 1위를 지켰다.

ALB는 매년 아시아 지역 IP 로펌들의 업무 실적, 주요 전문가 영입, 아시아 내 입지 등을 분석해 IP 분야 순위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