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일자리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의 인력난 완화와 미취업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이 날' 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참여 업체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시,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다음 달 14∼18일 상설면접, 현장면접, 화상면접, 영상면접, 채용대행 등 업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면접 형태의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직업상담사가 사전에 구인업체의 욕구를 충분히 파악해 구직자를 알선하므로 구인업체의 채용률이 높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희망일자, 참가유형, 모집직종, 근무시간, 직무내용 등 참여신청서와 구인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 팩스(☎031-940-9799), 이메일(paju191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파주시일자리센터)에 문의(☎031-940-5101,9783)하면 된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채용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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