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폴리텍대학은 ‘제5회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유망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시상하여 청년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2017년 제1회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336개의 창업 동아리가 참여해왔다. 4회부터 추가된 '하이스쿨 리그'는 올해도 이어져 고교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청춘 기술 인재들의 도전이 5회 대회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에게 영국CCCG대학의 국제초청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포상과 함께 창업 격려금(총 상금 1130만원)이 지급되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 창업진흥원장상, 벤처기업협장상 등이 추가로 수여된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창업보육센터 우선 입주 기회와 창업관련 교육기회, 정부 창업지원 사업 우선 추진 등을 제공해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 18일(금)까지 서류와 함께 팀 및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100초 미학(100초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 진출 팀은 폴리텍 개방형 공동실습장 '러닝팩토리'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생산해 보고, 폴리텍 교수진(기술 마스터)과 창업 컨설턴트(창업 마스터)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본선 심사는 8월 중 개최 예정이며, 창업 제품을 시연·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창업 아이템의 기술 경쟁력, 사업성, 사업화 전략 등을 평가해 리그 구분 없이 수상 팀을 선발한다.


한편,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ygk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