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짙은 안개…낮 최고 31도까지 올라 더워

부처님 오신 날인 19일 강원은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과 산지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7∼29도, 산지 24∼25도, 동해안 26∼31도로 평년보다 높아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는 '보통', 영동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20일) 오후(15∼18시)에는 강원 남부부터 비가 시작돼 밤(21시)에는 도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은 "낮에는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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