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동해안권 지역발전 초광역 협력사업인 '환동해 해양 헬스케어 융합 벨트 조성사업'과 관련해 강릉원주대와 손을 잡았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강릉원주대, 해양 헬스케어 발전 맞손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이날 오후 4시 진흥원 회의실에서 강릉원주대와 환동해 해양 헬스케어 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헬스케어 소재·제품 연구개발, 해양 헬스케어 메디컬 치유센터 연계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환동해 해양 헬스케어 융합 벨트 조성사업은 강원도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동해안 생활권 경제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장시택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원장은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는 미래 먹거리인 해양 헬스케어 분야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당면 과제"라며 "면밀한 준비를 통해 최종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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