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가 35명…대부분 기숙사 생활

경기 광주시는 곤지암읍에 있는 A육가공업체와 관련해 추가로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광주 육가공업체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47명

추가 확진자는 A육가공업체 직원들의 가족 1명과 지인 3명, 외부업체 직원 1명 등이다.

이에 따라 A육가공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지난 11일 이후 나흘 새 모두 47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가운데 35명은 외국인 근로자로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해 왔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A육가공업체와 관련해 3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확한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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