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30대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천735명
14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시 흥덕구 거주 3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부터 기침,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여 13일 오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했다.
동거가족은 없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천73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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