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논산시 학대신고 대응센터 개소식 참석
전국 최초로 신설된 학대신고 대응센터는 앞으로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나 폭력이 발생할 경우 민·관 협업으로 24시간 신속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 부총리는 이후 만 24개월∼초등학교 4학년 아동의 돌봄 기관인 아이꽃 돌봄센터를 방문해 긴급·일시 돌봄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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