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 지원 사회서비스원 올해 울산·전북·제주에 개원

올해 울산, 전북, 제주에 긴급돌봄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는 '2021년 사회서비스원 사업 대상지역'을 공모해 3개 시도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은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재무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다.

사회서비스원은 현재까지 11개 시도에 설립돼 운영되고 있고, 올해 3곳이 추가된다.

7월에 전북 사회서비스원이 개원하고 10월에는 울산 서비스원이, 11월에는 제주 서비스원이 차례로 문을 연다.

전북 서비스원에서는 민간 기관 종사자에게 상담·교육을 시행하고, 울산 서비스원에서는 노인 재가 서비스와 보육 돌봄 서비스에 특화한 국공립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 서비스원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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