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판매점 누적 17명…덕양구 식당 누적 33명 확진

경기 고양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휴대전화 온라인 판매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휴대전화 온라인 판매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7명으로 집계됐다.

또 덕양구 소재 음식점에서 고양시민 4명과 타지역 시민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까지 이곳과 관련해 발생한 확진자는 총 33명이 됐다.

이들 외에도 고양시에서는 가족 간 감염 또는 지인 접촉 감염 등으로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고양 집단감염' 휴대전화 판매점 3명, 덕양구 식당 10명 추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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