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사가 덮친 서울
7일 수도권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다. 이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하고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수 있을 때 발령되는 단계다. 이날 시민들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걷고 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