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바이오 프린팅을 기반으로 하는 동물대체시험 평가 플랫폼 구축사업이 신규 국비사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시는 내년부터 3년간 165억원을 들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관련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