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프랑스 파리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성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주한 프랑스관광청과 협업해 2만㎡ 규모의 로즈가든 일대를 역사적인 카페와 서점, 교회 등으로 유명한 파리의 핫플레이스 '생제르맹데프레' 거리로 재현했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프랑스 파리 테마 공간으로 조성

로즈가든 정중앙에 테라스 카페 포토스팟을 신설하고, 주변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고객들이 샹송을 들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 베르사유 궁전 정문을 모티브로 한 게이트 조형물을 세우고 궁전 콘셉트의 이색의자와 로즈 마차, 로즈월 액자 등 여러 가지 포토스팟도 마련했다.

파리를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파리지앵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로즈가든 곳곳에 나타나 고객들과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오는 20일부터 테라스 카페 주변에서 펼쳐진다.

프랑스 감성 팝음악을 들려주는 로즈 버스킹 공연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열린다.

로즈가든 입구에 있는 르네상스 상품점에서는 공항 면세점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 '에버상회'가 오픈하고, 실제 비행기 좌석을 콘셉트로 한 기내 포토존도 선보인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프랑스 파리 테마 공간으로 조성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는 파리와 특별한 사연이 있는 부부 5쌍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

한편, 로즈가든은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장미 720종, 300만 송이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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