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양희 전 유엔인권이사회 미얀마 특별보고관 연설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제1회 지속가능발전포럼 특별세미나(GEEF for ALL)'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미얀마의 인권과 평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로 야기된 미얀마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미얀마 현지 주민의 안전과 인권을 위한 국제적인 파트너십 증진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의 영상연설과 유엔 인권이사회 미얀마 특별보고관을 역임한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인권단체 FORSEA(새 동남아시아의 힘) 공동설립자인 마웅 자니 박사와 미얀마 교육지원단체 따비에 대표 겸 인권운동가 마웅 조,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 프리랜서 PD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 행사는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동서문제연구원·청년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며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IGEEyonsei)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연세대, 제1회 지속가능발전포럼 특별세미나 개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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