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5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1천991명
지역별로는 남원 2명, 전주 2명, 정읍 1명이다.
남원 2명은 인월면 다방 발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다.
다방 발 누적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정읍 확진자는 지난 2일까지 서울을 다녀와 발열, 인후통 증세를 보인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주 2명은 보건당국에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99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