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18명 확진…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 4명 추가(종합)

인천시는 4일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 한 화장품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이 됐다.

다른 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8명, 연수구 3명, 서구·중구 각 2명, 계양구·남동구·강화군 각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67개 가운데 6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63개 중 70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17만2천1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737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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