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4개 공원에서 '가정의 달 프로그램'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4개 공원에서 축제·전시·탐방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각 공원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 등 온라인 채널까지 더해 모두 104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천호공원과 문화비축기지, 서울식물원에서는 대면을 최소화한 축제와 전시를 연다.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 등 7개 공원에서는 활동지를 참고해 경로를 찾아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스로 공원탐방'이 운영된다.

길동생태공원과 서울숲, 시민의숲, 중랑캠핑숲 등 12개 공원에서는 탐방·공예·관찰·활쏘기·서당체험·전래놀이·산행·역사여행·원예·조경 등 52개 프로그램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하면서 진행한다.

공원별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서울의 공원(parks.seoul.go.kr)과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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