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대광건영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상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와 대광건영은 전남지역 ESG 관련 업체를 지원하고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고용안정, 안전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와 대광건영은 협약과 별개로 교류도 넓힐 계획이다.

대광건영이 운영하는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및 외식사업 분야에 농협의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고 사업모델 개발에 힘쓰기로 협의했다.

이창기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은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ESG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ESG 선도금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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