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주간 전화상담으로 코로나 퇴원자 건강관리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원자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다시, 행복해봄' 사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생활치료센터 퇴소자 1천명이 대상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시는 '코로나19 퇴원환자 건강관리운영반'을 구성해 대상자와 주 1회, 4주간 전화로 상담하면서 필요 시 의료기관, 심리지원센터 등과 연결해줄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퇴원자는 다양한 후유증상으로 일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회복기 증상 모니터링과 체계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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