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활용 방안 검토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개인이 직접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아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인천시는 당초 관내 일일 확진자 수가 20명 미만으로 관리되는 상황에서 자가진단키트가 방역에 혼선을 불러올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당장 도입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장기적 대응 측면에서 인천시와 10개 군·구가 자가진단키트를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시, 가상융합기술 활용 '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구축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뉴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인천이음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내년까지 총 130억원을 투자하며 이후 수행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XR 메타버스란 가상융합기술(XR)을 활용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사용자에게 제공해 관광·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인천시는 네이버랩스, 에스피테크놀로지, 플레이스비 등 전문기술기업들과 3차원 공간 정보 구축과 콘텐츠, 디바이스 개발 관련 사업을 내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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