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야기로 평화·통일 배운다…도교육청, 자료집 발간

경남도교육청은 평화·통일 수업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 이야기를 소재로 활용한 자료집은 초등학생용, 중학생용·특수교육 대상 학생용으로 제작됐다.

초등학생용은 29회 수업을 할 수 있는 분량이다.

'평화의 눈 바라보기', '평화와 협력을 위한 노력', '세계 평화의 중심 한반도'라는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중학생용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용은 한 권으로 제작돼 각각 15회, 6회 수업을 할 수 있다.

중학생용 주제로는 '갈등의 평화적 해결', '다양성 속 소통하기', '통일 한반도와 우리의 미래'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용 주제로는 '분단으로 인한 갈등과 통일을 위한 화해', '평화로운 의사소통', '통일 한반도의 모습'이 실렸다.

자료집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또는 관련 교과수업 보조 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정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역사회 사례에 기반한 교육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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