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법원행정처, 검사받은 직원들 모두 음성

대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법원행정처 총무과 직원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법원행정처 총무 직원 1명은 전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법원행정처는 이 직원과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는 직원 10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역학조사를 통해 직원 7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했다.

검사 결과 밀접 접촉자 7명을 포함해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는 직원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7명은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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