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연계형 중소기업 탐방으로 현장이해와 함께 실제 채용까지
토탈소프트뱅크, 채용연계형 중기 탐방으로 실제 채용까지 성사

토탈소프트뱅크는 중소기업 인식 개선의 하나로 진행되는 고용노동부 중소기업 탐방에서 채용까지 이루어지는 채용연계형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실제 채용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15일 ~ 16일 진행된 토탈소프트뱅크 채용연계형 중소기업 탐방 과정에서 사전 기업 설명회, 실무자의 직무소개 및 실무 멘토링이 진행됐다.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기업 맞춤 면접 훈련이 병행됐다. 16일에는 기업 현장에서 바로 면접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토탈소프트뱅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총 8명이 면접에 참여한 뒤 2차 임원면접을 추가로 진행해 3명을 최종 합격시켰다고 밝혔다.

채용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토탈소프트뱅크 손춘목 부장(사진)은 “기업과 실제 채용 직무에 대해 충분히 알릴 수 있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기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며 “형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채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지난 22일 ~ 23일 또 한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토탈소프트뱅크는 해운, 항만, 물류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지능형컨테이너터미널 운영시스템 케이토스(CATOS)는 전세계 90개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사용하고 있다. 전세계로 시스템을 수출하고 있는 분야 세계 2대 메이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제이앤비솔루션 부산지점 홍석진 이사는 “중소기업은 기업이 확장하여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려고 해도 지원자가 부족해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의 강점, 기술력을 공감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링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에 맞게 취업 준비에 집중하면, 중소기업도 준비된 지원자의 지원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사례를 남겼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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